경북도지사, 공공부분 의장 맡아... 30명 이내로 위원 구성

[세계로컬핫뉴스]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한다...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승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14 21:53:3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경북=세계타임즈 김승일 기자] 경상북도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13일(목) 경상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는 부패방지 시책에 대한 도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사회.경제.공공기관 등 사회각계가 참여.협의하는 민관협력을 통해 청렴성을 회복하기 위해 협의회를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협의회는 경상북도지사가 공공부분 의장을 맡아 민간부분 의장과 함께 공동 운영하며 경상북도교육감,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 공직유관단체의 장,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사람 등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꾸려지며,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문분과와 실무협의회도 둔다. 

 

허정열 경북도 감사관은 “10월 중 협의회를 발족해 청렴사회민관협의회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청렴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운동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김승일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