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예방 인사말

심귀영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03 2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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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

이해찬 대표
지난번에도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경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 다행히 위원장님께서도 이번 3차 추경은 일리가 있다면 잘 검토해서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내일 3차 추경이 국회에 제출된다. 약 35조가 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저도 국회에서 오래 일하면서 3차 추경까지 상반기에 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위기 대처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외환위기 때는 금리가 높아서 국가 부채가 발생하면 이자부담이 컸는데 요즘에는 금리가 많이 내려가서 그때만큼 부담이 큰 것은 아니다. 예산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제출 되는대로 빨리 심의를 해서 빨리 통과되는 것이 중요하다. 20대 국회와는 다른 모습을 21대 국회에서 보여줘야 서로 간의 정치가 신뢰를 받는데 마침 이번에 중요한 비대위원장을 맡으셨으니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더욱이 여러 가지 경험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기존과는 달리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국회 원 구성은 6월 5일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법은 지켜가면서 협의할 것을 협의해 나가면 된다. 제가 보기에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소통만 충분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저는 임기가 곧 끝나지만 우리 원내대표가 원숙한 분이기 때문에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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