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코로나19 종식 온라인 기도회, 종교계 좋은 귀감 될 것

곽중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9-16 2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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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곽중희 프리랜서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의 제안하에 전세계 코로나19 종식 합심 온라인 기도회가 열렸다. 

 

 

(사진=신천지 예수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회는 16일 정오 전 신도, 다수 종교인이 함께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했

다고 밝혔다. 

 

신천지 교회 측은 “이번 기도회는 이만희 총회장의 제안으로 진행됐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가 지구촌과 각 나라에서 사라지게 해 줄 것과 개인들이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재난 상황 속에서 종교가 솔선수범해 각 교단, 종교를 초월하여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재난 극복을 위해 모든 종교인들이 하나되어 기도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깊은 감동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도회에 참석한 한 종교인은 “요즘 코로나19로 일부 교단이 대면예배로 정부와 갈등으로 빚고 있는 가운데, 뭇 종교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형식주의를 깨고 마음을 모으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종교계에 시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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