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본청 1차 교육에 이어, 21일 서부청사에서도 2차 교육 진행
- 지난 정부합동평가 결과 분석 및 실적향상 위한 준비사항 등 교육

[세계로컬핫뉴스] 경상남도, ‘2020년 정부합동평가 성과향상 순회교육’ 실시 “작은 관심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경남 만든다”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21 2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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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올해 본격적인 정부합동평가 업무 추진에 앞서 ‘2020년 정부합동평가 성과향상을 위한 담당공무원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20일 경남도청 본청에서 1차 교육에 이어, 21일 서부청사에서 2차 교육을 진행했다. 

 

 

‘2020년 정부합동평가’는 2019년 평가지표별 추진실적을 최종 입력.확정하는 동시에 2020년 평가지표 추진사항도 함께 관리해야하므로 평가지표 담당부서 및 담당공무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난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분석해 평가지표별 부진사유에 대한 대책을 공유하고, 2020년 정부합동평가 일정별 세부 준비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합동평가’는 국정 주요시책, 국고보조사업 등 국가 전반적인 정책을 수행함에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합동평가는 평가지표에 대한 목표달성도(정량평가)와 우수사례 선정(정성평가) 등으로 이뤄지며, 우수 지자체와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내고장알리미(https://www.laiis.go.kr)’에 공개된다. 

 

 

평가지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총 5개 국정목표를 기준으로 매년 새롭게 설정되며, 2019년에는 122개, 2020년에는 116개의 지표가 최종 설정됐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 지표 하나하나가 도민들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일 뿐만 아니라 작은 관심만으로도 평가결과가 크게 개선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지표관리에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특히, 2019년 평가실적 확정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실적향상을 위해 부서별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부터는 그 노력을 평가받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면서 “평가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경남도는 정부합동평가 성과 향상을 위해 성과향상 대책단 구성.운영과 월별 목표치 설정 및 매월 실적 점검.관리, 그리고 맨투맨토론회와 실적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평가지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점검했고, 필요 시 각 분야 전문가 컨설팅도 실시하며 지속적인 우수사례(정성평가) 발굴.보완에도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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