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관계 내실화 다지며 교류 확대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베트남 응헤안성 인민의회 방문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9 2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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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회장 서형열, 더불어민주당, 구리1)은 1월 9일 베트남 응헤안성 인민의회 카오 티 히엔 부의장과 면담을 통해 양 지역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형열 회장은 “경기도의회와 응헤안성 인민의회가 2013년 친선교류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경제, 인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왔다”고 평가하고, “양자 간 우호관계를 지속적이며 더욱 내실화할 수 있도록 양 의회가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월 8일부터 1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 중인 도의회 친선의원연맹은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을 공식 방문하여 경기도 기업의 베트남 진출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밖에, 가장 성공적인 대한민국 ODA 지원 사업으로 평가받는 한-베 산업기술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 현황을 청취하고, 학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베트남 응헤안성 친선의원연맹 정대운(더불어민주당, 광명2) 간사, 장현국(더불어민주당, 수원7) 위원장, 안승남(더불어민주당, 구리2) 의원, 민병숙(자유한국당, 비례) 의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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