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방문객을 위한 시원한 휴식처 제공

[세계로컬핫뉴스]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폭염 완화에 구슬땀

이의수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10 22: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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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이의수 기자]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도심공원은 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도심공원(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은 평소 푸르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여 도심 속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4년 이후 올해의 최고 무더위로부터 대구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도심공원 내 쿨링포그 및 분수시설 운영시간을(기존 11시에서 17시까지 → 10시에서 19시까지) 3시간 연장운영하고 있으며, 8월2일, 3일 양일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한여름밤의 꿈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또한 8. 8.(수) 많은 어르신들이 방문하는 경상감영공원에서는 도심공원 직원들이 ‘생수 나누어 주기 운동’을 진행하여,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잠시나마 폭염을 잊는 시간이 되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따라 공원 방문객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여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폭염을 잊을 수 있기를 바라며, 열대야에 지친 많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가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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