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연면적 3,206.8㎡ 100면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 개장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세계로컬핫뉴스]중랑구, 공영주차장으로 우림시장 주차난 해결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07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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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016년 6월 공사를 시작한, 망우본동 공영주차장(망우로62길 52-4)을 완공하고 오는 12일에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망우본동 거주민과 우림시장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3,206.8㎡ 100면의 입체식 주차장을 완공하고, 오는 12일 개장식을 갖고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망우본동 공영주차장은 주변에 전통시장인 우림시장과 함께 주택이 밀집되어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던 지역으로, 이번 공영주차장 완공으로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게 되었다.


  아울러 구는 지역 내 주택가 주변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망우본동 외에도 망우3동에 공영주차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담장허물기 사업,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신설, 간선도로 노상주차장 설치,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 등으로 총 130개소 1,060면의 주차 공간을 새롭게 확보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이번에 문을 여는 망우본동 공영주차장은 인근 주민은 물론, 우림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한 공간이다.”며,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 새해 명절에는 우림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주차장을 편히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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