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양주시 유치 확정 기자 회견문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4 2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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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안녕하십니까!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감동도시 양주시장 이성호입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양주시의 최대 현안이자 최고 성과인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유치 확정과 관련해 여러분들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7년 11월 13일은 622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양주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일대 전환점이자 가장 의미있는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양주시는 어제(13일) 경기도에서 주관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공개제안 발표회에서 구리‧남양주시와 함께 테크노밸리 조성지로 공동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양주시의 이번 쾌거는 테크노밸리 유치를 열망하고 함께 노력한 22만 양주시민의 승리입니다. 
위대한 힘을 보여주신 22만 양주시민과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신 정성호 의원님, 경원축의 상생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오세창 동두천시장님, 김종천 포천시장님, 김규선 연천군수님, 특히, 대승적 차원에서 큰 결단을 해주신 안병용 의정부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지 공동선정으로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경기북부 경제발전과 도민의 화합을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려준 남경필 도지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구리‧남양주시와의 공동 선정으로 인해 테크노밸리 유치가 빛이 바랬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테크노밸리 유치가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 제로섬게임으로 한 지역만 발전을 해야 하는 경쟁은 아닐 것입니다.


 경기북부 340만의 국민이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해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북부의 발전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입니다.


이번 공동 선정은 경기북부 경제 발전의 가장 밝은 빛이 될 것이라는 남 지사님의 말씀처럼, 모두가 승자로서 경기북부가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선도하게 될 가장 위대한 결정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양주시는 이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선에 서게 됐습니다.
 시는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위대한 힘을 보여준 22만 양주시민과 함께 미래 복합형 자족도시를 구현하고 경기북부가 상생발전해 경기도와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테크노밸리 조성 예정지인 마전동 일원 55만 5232㎡ 규모의 부지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입지조건, 사업추진의 신속성과 용이성, 높은 사업성공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는 총 사업비 2,635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경기북부의 풍부한 제조업과 뿌리기술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신성장 산업 창출의 플랫폼으로 Smart Lifeware Valley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스마트 생활소비재 산업 육성을 통한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 경기북부 지식산업 집적 거점 마련을 통한 신성장 산업 육성, 제조업과 서비스의 융복합 창업 플랫폼 구축, 청년일자리 창출 등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시는 이미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가 끝난 1구역 17만5천㎡는 ‘산업단지인허가절차간소화법’을 적용해 내년 하반기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2구역인 나머지 38만㎡는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과 사업화 방안 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번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해 2만3천여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1조8천759억원의 직접적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경기북부의 진정한 중심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양주시는 그동안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지난 5월 17일 124명으로 구성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위원회를 발족하며 10만 서명운동에 돌입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폭발적인 호응으로 당초 목표를 크게 초과한 13만1204명의 서명을 받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6월 1일에는 부시장·국·과장 등 관련 공무원 16명과 함께 판교테크노밸리와 판교제로시티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6월 7일에는 시를 방문한 남경필 도지사에게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7월 15일에는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에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후보지의 흙과 신천 발원수로‘합토‧합수’식에 참여해 테크노밸리의 양주시 유치를 통해 신 성장 거점 마련을 통한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경기도의 새천년이 승승장구하기를 기원했습니다.  
 
  7월 31일에는 경기도청을 방문해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한 양주시민 13만 1204명의의절실한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남경필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테크노밸리의 유치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8월 10일에는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연천 등 경원선을 축으로 생활권이 유사한 경기도 북부지역 5개 시·군이 모여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경원축 유치 공동협약'을 체결하며 경기북부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지난 11월 6일에는 테크노밸리 유치경쟁을 벌여오던 의정부시의 양주시 테크노밸리 유치 지지 선언을 통해 경원축 5개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진정한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시는 이번 테크노밸리 유치 성공으로 민선6기 발자취에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게 됐습니다. 
시는 민선6기 비전을 ‘감동양주,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로 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양주시가 경기북부 본가로서의 위상을 재확립하고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양주시는 적극적인 기업지원과 규제개혁으로 행정자치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규제지도 평가’ 조사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부분 전국 1위로 선정되는 등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또한,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양성평등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또,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시행 승인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복합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철7호선 연장사업과 국지도 39호선, 구리~양주~포천 간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기반을 조성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경기북부의 대표적 안전체험 시설이 될 종합안전체험관 유치에 성공하며 안전도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양주시 일자리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경기북부 여성기업 종합지원센터 유치, 따복품마루(사회적경제 복합지원공간) 조성사업 선정을 통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등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왔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핵심적인 성과는 22만 양주시민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염원하고 노력한 결과이며 이번 테크노밸리 유치의 쾌거도 이러한 바탕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22만 양주시민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테크노밸리의 성공을 통해 양주시가 경기북부,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최고의 감동도시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오늘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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