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까지 신고·제보 접수…공정한 납세문화 정착 기대

[세계로컬핫뉴스] 탈세·은닉재산 제보 땐 시민 징수포상금 지급

임도윤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12 22:34:2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종=세계타임즈 임도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1월 말까지 탈세·은닉재산을 신고해 지방세 세입증대에 기여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시민 징수포상제’를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탈루세원, 은닉재산 및 부당 환급금 등으로, 지방세 세입증대에 기여할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의결 절차를 거쳐 예산의 범위 내에서 일정금액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 및 지급신청은 시청 세정담당관실 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로 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윤병준 세정담당관은 “시민 징수포상금 제도 운영으로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임도윤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