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는 지금이라도 국민의 국회로 나아가야

[세계타임즈TV]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 박병석 의장, 국회가 더 이상 공전돼서는 안 된다.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19 22:35:5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지금 우리나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침체의 그림자는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남북관계 역시 과거의 대결국면으로 회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19도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국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해야하는 최소한의 상임위원회를 출범시킨 것도 국회의장으로서 엄중한 대내외 환경을 앞에 두고 국회가 더 이상 공전돼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 때문이었습니다.


의장은 야당의 원내 지도부 공백 등을 감안해 19일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안보, 경제, 방역 등 3중 위기 속에서 걱정이 크신 국민들께 송구스럽습니다. 여야에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소통하고 대화해 꼭 합의를 이뤄주십시오. 합의의 기준은 오로지 국민과 국익입니다.


국민과 괴리된 국회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국가비상시국입니다. 민생경제와 국가안보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3차 추경안의 처리도 시급합니다. 양당 원내대표들은 하루 빨리 합의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21대 국회는 지금이라도 국민의 국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