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일상접촉자 5명, 1:1전담공무원 지정하여 1일 2회 모니터링 중

[세계로컬핫뉴스] 경상남도 메르스 선제적 대응으로 확산 차단에 최선

이판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14 22:41:4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경남=세계타임즈 이판석 기자] 14일(금)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의 국내 발생 메르스 확진환자(서울거주) 밀접접촉자 21명에 대한 1차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 1차검사 9월 13일, 2차검사 9월 20일 예정(9월 21일 결과 분석), 9월 22일 격리해제 예정 

 

그동안 경상남도는 9월 8일 국내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이후 감염병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른 메르스 비상대책본부(본부장:행정부지사)를 구성하여 밀접접촉자 2명을 격리조치하는 등 메르스 차단에 발빠르게 대응했다. 

 

이어 9월 10일 질병관리본부의 정밀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관리하던 2명을 일상접촉자로 재분류하고 1:1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일일 2회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까지 5명 모두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또한 확진자 발생 이후 중동지역에서 입국하는 비행기 탑승자 중 의심환자 3명(9.10.~9.12. 타 시도)이 발생함에 따라 이들과 접촉한 도내 7명(9월 10일 5명, 9월 11일 2명)을 경상남도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해왔으나, 9월 13일 의심환자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면서 관련된 접촉자 7명에 대한 관찰조치도 모두 해제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중동지역 여행자는 귀국 2주 이내 발열, 기침, 숨가쁨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먼저 신고하여 보건소 차량으로 음압병상이 있는 격리병원으로 이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판석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