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 잔디광장서 추석 제수품 등 신선 농축수산물 200개 품목 판매
- 시중가격대비 6~33% 할인, ‘경남 농축수산물 직거래 통한 소비 활성화’

[세계로컬핫뉴스] 경상남도, 9월 18~19일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이판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14 22: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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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이판석 기자]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8(화)~19(수) 2일간 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2018년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도청장터’를 운영한다. 

 

추석맞이 도청장터는 명절을 맞아 생산자에게는 농축수산물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품목을 구매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줄이는 위한 취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에는 약 9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시군에서 추천한 생산자와 직거래장터 운영자, 농수축협, 마을기업, 시니어클럽 등 60여 명의 판매자가 지역 특산품을 판매‧홍보하는 직거래 장터로 진행된다. 

 

직거래 장터는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하는 형태로 농수축산물의 유통과정이 대폭 줄어 신선한 제품을 시중가격보다 6~33%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알뜰장터이다. 

 

판매 상품은 사과‧배‧대추 등 추석 제수용품과 참기름‧고추장된장‧장아찌 등 전통가공품, 조기‧돔‧오징어 등 해산물, 한우등심‧불고기 등 육류, 나물‧곡식류, 전통차, 버섯류, 국수류, 전통 꿀, 고구마 등 농축수산물 200여 종으로 구성되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도민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제공하여 경남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를 통해 소비 활성화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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