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결의안 발표

심동윤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23 22:51:4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연수구=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은 23일 인천광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의장 송광식)에서 개최한 월례회의 시 GTX-B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안건으로 발의하여 발표하였다. 

 

 GTX-B노선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의미하는 용어로 송도국제도시를 시작으로 인천시청, 부평, 서울역을 거쳐 경기도 남양주 마석까지 80km 구간을 운행하며 현재 82분이 걸리는 구간을 27분만에 운행하는 급행철도이다. 수도권의 근본적인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균형발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은 ‘GTX-B 노선의 시발점이 송도국제도시인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는 수도권 중에서도 특히 우리 연수구에 가장 큰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이다. 현재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연수구, 더 나아가 우리 인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수도권으로 출·퇴근시 큰 교통난에 시달리며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이뤄진다면 공기가 최소 1년 이상은 단축될 수도 있는 만큼 우리 인천광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도 결의안을 발표해 중앙부처에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의 군·구의회 의장들이 동참한 이번 결의안은 GTX-B노선을 관할하는 관계부처로 송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심동윤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