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음양오행 색깔 정원 인기 대박

[세계로컬핫뉴스] 태풍 물러간 주말, 박람회 관람객 발길 줄이어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07 2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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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태풍 ‘콩레이’가 지나가고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맞은 지난 주말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는 수많은 인파가 ‘2018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관람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 내에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열리는 가운데 한방생명과학관내에서 열리는 ‘한·양방 의사직업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의사직업체험은 만 5세에서 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사가운을 직접 입고 한의학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외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 대해 실제 의료진과 의료기구를 가지고 의사가 되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수료증과 기념촬영 기회가 주어지는 이번 체험은 회당 정원 100명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며, 평일인 8일과 10일 체험신청은 사전예약으로 조기마감 되었고 휴일인 9일은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한방생명과학관 근처의 ‘어린이 한방놀이존’ 에어바운스 놀이터 및 추억의 만화방, VR로 레이싱·롤러코스터·바이크를 체험할 수 있는 VR 테마파크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진맥, 뜸, 침 등을 무료로 진료 받고, 이혈요법, 한방족욕, 전신안마기를 체험하는 한방힐링체험관에는 휴식을 찾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아이스카빙과 도트천연염색, 한방립밤만들기, 약초솜사탕만들기, 한복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 역시 관람객들을 끌어 모았다.

 

한편,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찾아온 음양오행 색깔정원은 형형색색의 꽃밭과 아기자기한 조형물들로 관람객들의 눈과 발길을 사로잡아 이들이 꼽는 핫포토존이 되고 있다.

 

박람회가 끝나는 10일까지 비 소식 없는 쾌청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단체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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