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양승조-이인제..충북, 이시종-박경국 대결 구도 형성
대전, 허태정·박영순 16~17일 결선투표

[세계타임즈TV]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간사인 임종성 의원,국회 정론관에서 발표 충남 양승조·충북 이시종 시도지사 후보..대전, 결선行

심귀영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4-13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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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양승조 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가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충남·북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13일 결정됐다.


이에 충남에선 양승조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인제 전 의원(자유한국당), 충북에선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지사와 자유한국당의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의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간사인 임종성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충청권 경선결과, 충남에선 양 의원이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충북은 이 지사가 오제세 의원을 제치고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와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를 각각 50%를 반영한 결과 충남에선 양 의원이 53.24%를 얻어 46.76%에 그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제쳤고 충북에선 이시종 지사가 63.50%로 오 의원(36.50%)에 앞섰다.

 

반면 이상민 의원과 박영순·허태정 예비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 대전시장 경선은 허태정 예비후보와 박영순 예비후보의 결선투표로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됐다.


허태정 예비후보는 42.50%를 얻어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박영순 후보는 30.63%, 이상민 의원은 26.87%를 확보했다. 허 예비후보가 1위를 기록했지만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탓에 결선투표가 치러지게 됐다. 대전시장 결선투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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