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 이해찬 당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예방

심귀영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14 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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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

 

이해찬 대표

주호영 원내대표께서 저희 당에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반갑고 감사드린다. 우선, 아버님 상을 당하셨는데 삼가 조의를 표하고, 어르신의 명복을 빌도록 하겠다.

상중이라서 여러 가지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21대 국회를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원만하게 저희 당과 잘 협의하셔서 21대 국회가 잘 출발하길 기대하겠다.

저는 주호영 원내대표님하고는 그동안에 상임위를 하면서 여러 차례 같이 활동도 하고 평상시에도 말씀하시는 것을 유념해서 듣곤 했다. 합리적이시고 원만하게 잘 하시기 때문에 21대 국회는 지난 20대 국회보다는 의회주의가 잘 자리 잡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겠다. 감사드린다.

지금 나라가 굉장히 어렵다. 예측하지 못하게 코로나19 사태를 맞아서 이 사태가 언제 어디까지 갈지 예측하기 어려운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거의 잠잠해져 가다가 재발하고, 가을이 되면 다시 파도가 오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미국도, 유럽도 전 세계가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가 방역은 전 세계적으로 모범적으로 잘 했는데 경제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주어진 아주 큰 과제다.

 

여기서 경제위기를 잘 극복해야만 그동안 발전해 온 우리의 경제적 토대를 착실히 안착시킬 수 있는데 여기서 주저앉으면 굉장히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1997년도에 외환위기가 있었고 2008년도에 금융위기가 있었는데 그 때보다는 훨씬 더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는 대공항 이래로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거기까지는 제가 잘 짐작을 못하겠으나 어려운 것은 틀림이 없다. 특히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는 더욱 상황이 어려워서 그런 부분들은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대화가 이뤄지길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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