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두산연강재단에 특별재해장학생 200명 추천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입은 가정의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8 2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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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코로나 19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재해장학금 지급 의사를 밝힌 두산연강재단에 장학생 200명을 추천한다.

 

2006년부터 자연재해를 비롯한 재난을 입을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온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다른 지역에 비해 더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에서 중학생 100명, 고등학생 100명에게 인당 1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에 거주하면서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학업에 크게 지장을 초래한 학생을 학교로부터 4월말까지 추천받을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 만큼 두산연강재단에서 지원해 주는 장학금이 어려운 가정의 학비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희망의 선물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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