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수)부터 7일(금)까지 미래농업교육관, 시군별 담당공무원 103명 대상
- 농업인 실용교육 중점 5개 과정 운영

[세계로컬핫뉴스] 내년 PLS 중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경쟁력 키운다

이판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2-05 2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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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이판석 기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5일(수)부터 7일(금)까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 단위 전문강사 교육’을 진행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농민교육으로 시작해 매년 농업인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영농 설계를 위해 실시하는 대규모 농업인 교육이다. 

 

올해는 농업 시험연구를 통해 개발된 실용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한해 농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 전문강사 요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과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중심으로 하여 첫날 공통과정에 이어 이틀간 식량작물, 원예, 축산, 농식품·6차산업 등 총 4개 전문 과정으로 이뤄져있다. 

 

특히 이번 도 단위 강사요원 교육에 초빙된 각 분야별 강사는 대부분 국내 권위 있는 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최신기술과 수출입 뉴스, 각종 동향 등을 폭넓게 다룸으로써 시군현장 강사 교육의 질적 수준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그리고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도 단위 교육과 함께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새해영농 설계를 위한 농정시책과 작목별 핵심기술 교육도 실시한다. 

 

첫날인 5일에 실시한 공통과정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정책과 연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내년도 농촌지도사업 추진방향,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이어 농촌경제연구원의 한국 농업실태와 중장기 과제에 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상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현안과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PLS 제도 등 새롭게 바뀌는 농업정책과 신규 개발된 농업기술이 농업인들에게 알기 쉽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경남 농업인 교육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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