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2개 과제 접수, 12개 우수과제 선정... 혁신성과 공유 및 혁신분위기 확산

[세계로컬핫뉴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칠곡군’ 대상 수상

이창재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2 23: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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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일(목)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 및 시군 담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가졌다. 

 

올 5월, 경북도와 시군에서는 지자체별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3대 전략인 사회적 가치 실현,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를 비전으로 도민과 함께 하는 정부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날 경진대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 및 시군에서 접수된 우수사례 총 52건에 대해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건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갖고 내용의 우수성과 발표의 완성도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발표한 12개 사례 모두 그동안 정부혁신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심한 결과가 그대로 녹아있는 우수사례로 심사 결과 대상은 칠곡군의 ‘꿈꾸는 청년목수 회동(回洞)마을을 디자인하다’가 차지해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금상에는 경산시의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경상북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의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개발’이 선정돼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각 우수기관도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칠곡군의 ‘청년목수 회동마을을 디자인하다’는 칠곡군 인문학 목공소에서 양성한 청년 목수와 회동마을 주민이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여 참여와 협력을 통해 회동마을 도시재생을 추진한 대표사례로, 주민이 참여하고 서로 협업하여 공동체를 회복하는 정부혁신의 비전을 잘 녹여낸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혁신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연계되는 만큼 도민과 함께 정부혁신 비전을 완성할 수 있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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