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결특위 구성 및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실시
- 예결특위에서 2017회계연도 집행내역 결산 및 추경,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타당성 검토
-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정 전부개정규정안」(주순자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휘장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이기중 의원 발의), 「경전철 신림선 고시촌(박종철)역 신설 촉구 결의안」(조익화 의원 발의) 등 총 11건의 안건 원안 및 수정 가결

관악구의회, 제251회 정례회 폐회

윤일권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20 23: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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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는 9월 18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51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및 의원별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오준섭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순미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이기중, 주무열, 민영진, 이상옥, 박정수, 김옥자, 주순자 의원 등 7명의 위원을 선임하고, 2017회계연도 집행내역을 결산하고, 370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된 안건으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정 전부개정규정안(주순자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휘장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이기중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관악구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서울특별시 관악구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안 ▲서울특별시 관악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규정안 및 조례안이 원안 및 수정가결됐다.  

 

또한, ▲경전철 신림선 고시촌(박종철)역 신설 촉구 결의안(조익화 의원 발의)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의 건,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18년도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2018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지방정부 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 등 6건의 안건도 원안 및 수정 가결됐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제8대 관악구의회 첫 정례회로서, 관악구의원들의 구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연구활동의 결과로 길용환, 표태룡, 오준섭, 주무열, 이기중, 이경환, 이종윤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집행부에 대한 다양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이성심, 민영진, 곽광자, 주순자, 이경환, 박영란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왕정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혹서기가 심했던 만큼 혹한기 대책 마련 및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비한 행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성공적인 평양정상회담으로 국민 모두의 염원인 통일의 발걸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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