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간 내가 바꾼다.’

논산여중, 학교공간혁신사업 학생참여자 수업실시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01 2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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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논산여중(학교장 박병동)은 지난 5월 29일 학교공간혁신사업 학생참여자수업을 실시했다.

 

이 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이 원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활동으로, ‘공간이 교육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획일적인 학교공간을 수요자중심 창의적 공간으로 혁신하는 충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의 한 단계이다.

 

건양대 김정신 교수의 지도로 학생들은 화이트보드지에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공간을 표현하는 활동을 했다. 학생들이 설계하는 대상공간은 도서관, 장서실, 홀 공간, 국어실, 컴퓨터실, 테라스 등 도서실을 중심으로 인접한 6개 공간이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우리 학교를 설계해보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논산여중의 도서관과 연계공간들을 새롭게 바꾸는 이 사업은 약 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내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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