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교직원 장학회, 매월 1만원씩 적립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 입학생 63명에게 학업지원금 20만원씩 전달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03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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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박만규)는 3일(수), 입학생 63명 전원에게 학업지원금 20만 원씩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태백시‧태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나무 초‧중‧고 입학생 학업지원금』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교직원 장학회의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 교직원 장학회는 매월 1만원씩을 공제하여 장학금으로 적립해 학생들의 사기 진작 및 학업 성취를 이루도록 장학생 선정 위원회를 통해서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한편, 올해 입학생 중 성적우수 학생 5명에게 성적우수 장학금 각 30만원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학여행 및 수련활동 등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 자격증 취득학생, 다자격증(5개) 취득학생, 2~3학년 성적우수 및 모범학생, 핸드볼부(9명), 기능부(6명) 학생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 박만규 교장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적립된 장학금이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들의 사기 진작 및 학업 성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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