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거주 복지사각지대 중점 발굴(4.16.~5.15.)

[세계로컬핫뉴스] 남구,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한다.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4-15 2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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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펼친다.  

 

최근 충북 증평군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울산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 “좋은이웃들”, 통장 등 민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예정이다.

 

우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민관복지 협력 활성화 방안으로 울산사회복지협의회의‘좋은이웃들’사업과 14개동‘찾아가는 복지서비스’협업을 통해, 복지담당공무원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업무 수행 시 협의회 자원봉사 인력과 동행해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남구는 공동주택일 경우 관리비에 수도, 전기료 등이 포함 되어 체납여부가 확인이 어렵고, 단전, 단수 등 사실여부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통보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하고, 남구 관내 공동주택(1,085개소)에 복지사각지대 홍보물 게시 및 관리비 체납세대, 전기·수도 미사용 가구 등을 파악해 신고를 요청했으며, 4. 16.~5. 15.(한달 간) 공동주택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중점 발굴 기간으로 정해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최근 남구는 1인가구 등 고위험 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가 있다.”며, “이처럼 중점 발굴 대상을 정해 연중수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공동주택 거주세대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적극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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