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사오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중국, 그 정도 파급 미치지 않아"

중국 "중국 증시가 세계 금융시장 혼란 초래…'과장'"

편집국 | news@thesegye.com | 입력 2016-03-06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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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중국의 경기 혼란이 세계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말은 과장된 것이라고 중국이 주장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쉬사오스 주임이 전국인민대표자대회가 열리는 동안 이같이 말했다고 6일 보도했다.

쉬사오스 주임은 "지난 1월 중국 증시의 급격한 변동 장세가 미국과 유럽 금융시장의 혼란을 불러일으켰다는 말이 있다"면서 "중국은 그렇게 파급을 미칠 능력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중국 증시는 한 달 동안 23% 급락했다.

그는 "2월 8~12일 사이에는 미국과 유럽의 증시 시장 약세, 국제 원유시장의 저유가 기조가 나타났다"면서 "그러나 당시 중국은 춘절로 증시 시장이 휴장 상태였다"고 말했다.

쉬사오스 주임은 중국 국가통계국과 세계은행의 자료를 제시하며 지난 2015년 중국의 세계 경제성장 기여도는 약 25%였다고 설명했다.중국의 경기 혼란이 세계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말은 과장된 것이라고 중국이 주장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쉬사오스 주임이 전국인민대표자대회가 열리는 동안 이같이 말했다고 6일 보도했다. ⓒ게티이미지/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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