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71표 중 343표 가져가…73% 득표

트럼프 북 마리아나 경선 ‘압도적’ 승리

편집국 | news@thesegye.com | 입력 2016-03-16 07: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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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북 마리아나에서 치러진 공화당 경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폭스뉴스 등이 전했다. 트럼프는 승자독식제도에 따라 당 대선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9명을 모두 차지하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는 북 마리아나에서 총 471표 중 343표(73%)라는 압도적 득표율을 얻었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은 113표를 얻어 2위(24%)를 차지했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자는 10표를 얻어 3위(0.2%)에 그쳤으며, 북 마리아나 제도 안에 5명(0.1%)이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에게 투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북 마리아나는 ‘미니슈퍼화요일’의 첫 번째 경선 결과다. 현재 플로리다, 오하이오, 미주리, 일리노이와 노스캐롤로니아 등 5 곳의 투표가 진행 중이다.

북 마리아나 제도 안 티니안 섬에서 쿠르주 의원은 트럼프와 단 한 표 차이(43 대 42)가 나는 예상치 못한 선전을 하기도 했다. 공화당 측은 티니안 섬 지역의 상원의원과 크루즈가 성이 같아서 혼동이 있었을 것이라고 알렸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경선 후보가 지난 2월22일 라스베가스에서 주먹을 흔들며 연설하고 있다 ⓒ게티이미지/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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