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지난 7일 개최된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덕대교 및 고덕나들목 명칭 확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원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결의안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로 신설되는 한강 교량 및 나들목의 명칭을 고덕대교 및 고덕나들목으로 명명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강동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로 큰 피해와 불편을 감내한 46만 강동구민의 마음을 헤아려 신설 한강 교량의 명칭을 ‘고덕대교’로 확정할 것 ▲한국도로공사는 이용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고덕대교 진입 나들목 명칭을 ‘고덕나들목’으로 조속히 결정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조동탁 의장은 “세종~포천고속도로 구간 내 고덕동과 구리시를 잇는 교량은 2016년 공사 시행 초기부터 건설 사업상 명칭으로 사용되어 이미 친근하고 익숙해진 ‘고덕대교’로 제정되어야 한다. 이용자들의 편리성 측면에서 진입 나들목 명칭 또한 ‘고덕나들목’으로 일원화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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