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심 싹~ 쓸어 버리고, 행복 쓱~ 쓸어 담는 ‘가을愛 빗자루’ 온라인 교육 진행
- 서울공예박물관, ‘가을愛 빗자루’ 짚풀 공예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가을맞이 선물
- 서울공예박물관의 짚풀 공예 소장품을 감상하고, 갈대로 빗자루를 제작해 보는 짚풀 공예 체험 교구 구성
- 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 가이드북과 함께 온라인 교육 진행
- 10월 15일(금)부터 서울시공예박물관(craftmuseum.

서울공예박물관, 가을맞이 비대면 짚풀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장성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0-14 08:33:5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울공예박물관이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짚풀 공예를 주제로 절기별 공예감상 프로그램 ‘가을愛 빗자루’를 운영한다.
   
‘가을愛 빗자루’는 그동안 눈여겨보지 않고 지나쳤던 주변의 풀이었지만 장인이 정성을 기울여 다듬은 갈대를 활용해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이다.
 

▲ ‘가을愛 빗자루’ 사진

 

서울공예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사전예약을 통해서 한정된 인원으로 관람 예약을 받고 있으며, 현재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전면 중지되어 있다. 이에 서울공예박물관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과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공예로 일상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가을愛 빗자루’를 운영한다. 

 

 절기별 공예감상 가을 편인 ‘가을愛 빗자루’ 는 서울공예박물관 소장품 중 왕골로 만든 ‘봉명조양 무늬 찻상’, 댕댕이덩굴로 만든 ‘단지’ 등 짚풀 공예품을 감상하고, 갈대로 나만의 공예품인 빗자루를 직접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가을愛 빗자루’는 충북 보은 이강록 짚풀 공예 장인과 함께 진행하며, 체험 교구로 장인이 직접 채취하고 가공한 갈대와 색실 2종, 대나무 그리고 제작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우편으로 공예키트가 배송된다.  

 

 프로그램은 서울공예박물관의 짚풀 공예 소장품을 감상하고, 짚풀 공예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 영상과 제작 가이드북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일상에서 사용함으로써 공예를 한층 더 가까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짚풀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투박함 속의 아름다움과 쓸모를 느껴보고, 자연 재료로 공예품을 만들어 일상에서 향유하며 공예의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앞으로도 박물관이 소장한 공예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공연, 장인 토크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10월 15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공예박물관 홈페이지(craftmuseum.seoul.go.kr)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 3,000원의 유료로 운영된다. 신청자에 한해 비대면 공예 키트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온라인 교육영상은 서울공예박물관 유튜브(SeMoCA TV)를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공예박물관 홈페이지(craftmuseum.seoul.go.kr) 및 서울공예박물관 인스타그램(seoulmuseumofcraft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서울공예박물관 짚풀공예 소장품 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19_P_1_15_3_단지00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71pixel, 세로 5047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0년 03월 19일 오후 3:22

카메라 제조 업체 : NIKON CORPORATION

카메라 모델 : NIKON Z 7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C 2019 (Macintosh)

F-스톱 : 22.0

노출 시간 : 1/125초

IOS 감도 : 64

색 대

단지

백길자, 댕댕이

현대, 20×21

서울공예박물관

 

댕댕이 덩굴로 만든 음식물 등을 보관하던 단지이다. 댕댕이는 가늘고 단단하며 잘 구부러지는 특징이 이어 삼태기, 바구니. 채반 등을 만드는 재료이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19_P_1_29_10_봉명조양문 찻상00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858pixel, 세로 5239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0년 04월 03일 오후 13:30

카메라 제조 업체 : NIKON CORPORATION

카메라 모델 : NIKON Z 7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C 2019 (Macintosh)

F-스톱 : 22.0

노출 시간 : 1/125초

IOS 감도 :

봉명조양 무늬 찻상

한명자, 왕골

2006, 62×62×20

서울공예박물관

 

봉명조양(鳳鳴朝陽:봉황이 산의 동쪽에서 운다)으로 봉황 무늬가 있는 찻상이다. 왕골은 벼목 사초과의 한 해살이 풀로, 줄기를 여러 개로 쪼개 말린 후 방석, , 화문석, 광주리, 반짇고리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장성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