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부터 12월까지 특정 분야 주제별 그림책 시립도서관 1층 로비 전시
- 도서관 방문 이용자 대상 그림책 소개…독서 문화 확산 기여 기대

춘천시립도서관, 올해 그림책 300권 소개한다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2-01-13 1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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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춘천시립도서관이 올해 여섯 차례에 걸쳐 그림책 300권을 도서관 방문 이용자에게 소개한다.

 

그림책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제공해 독서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시립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큐레이션을 운영한다.

 

그림책 큐레이션은 그림책과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특정 분야의 주제별 그림책을 한 장소에 전시하는 것을 말한다.

 

회차별로 40~50권 내외의 그림책을 전시할 예정이며 주제별 신간 위주로 그림책을 선정했다.

 

전시 계획을 살펴보면 ▲고마워요 내손 잡아줘서(1~2월) ▲내 인생의 청춘, 푸르른 봄날(3~4월) ▲함께라서 행복해(5~6월) ▲여름 속으로 풍덩!(7~8월) ▲슬퍼도 힘들어도 괜찮아(9~10월) ▲그 해, 따뜻한 겨울이었지(11~12월)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 그림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그림책이 모든 연령의 책이라는 인식을 갖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북 큐레이션
북(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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