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시대착오적인 지역주의 프레임 즉각 중단하라!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5-02 18: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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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산사하을 조경태의원입니다.
최근 언론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자꾸 영남, 비영남이라는 지역주의 프레임으로 가두려고 합니다.
특히, 원내대표 선출 이후에는 영남권 배제가 더욱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당의 지도부는 지역배분으로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의 선택을 받은 후보가 선출되는 것입니다.
21세기 AI시대에 지역을 따지는 것은 전 근대적인 아날로그식  사고에 불과합니다.
영남 당대표 불가론을 거론하는 세력 자체가 지역주의를 조장해 나눠먹기식 정치를 강요하고 당원들의 선택권을 제한하겠다는 것입니다.
과거 지역주의를 악용해 편가르고 나눠먹는 악행을 마치 지금도 따라야 하는 관행인양 유도하는 것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동입니다.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내년 정권 탈환을 위해 너무나 중요한 선거입니다.
어설픈 지역주의와 편가르기 프레임속으로 우리 스스로를 가두게 된다면 이번 보궐선거로 힘들게 되살린 정권 심판의 불씨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정권 교체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헌신하실 분들이 모두 나와서 당원과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시대착오적인 지역주의로 전당대회를 그르치고 정권 탈환에 실패하게 된다면 역사의 커다란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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