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인물의 당호를 교육하고 현판을 만들어보는 체험 교육 개발비 지원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2022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 선정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1-25 19: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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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한 2022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이 2005년부터 지역박물관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운영활성화를 위해 교육개발,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교육개발 분야에 한국족보박물관을 비롯한 10개 기관을, 교육운영 분야에 8개 기관을 선정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이번에 지원받은 국비 1,000만원으로 조선시대 인물의 호와 호보를 소개하는 특별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호가 담긴 현판을 직접 만들어 보는 “Say-號!”교육의 워크북과 체험도구를 2022년 10월까지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 상반기에 교재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관내 어린이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용갑 청장은“이번 현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족보와 이름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며,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의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체험을 확대하며 고품격 위드코로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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