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기공식 개최... 지하 4층ㆍ지상 20층, 237호 규모로 조성 -
- 2024년 3월,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에 제공 -

대전시 두 번째 대전드림타운 ‘신탄진다가온’ 착공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1-29 1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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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시는 29일 대덕구 신탄진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민선7기 대표공약사업인 대전드림타운 3천호 건립사업의 두 번째 사업인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박영순 대덕구 국회의원,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사장, 시의원, 구의원, 신탄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및 주민협의체위원장, 대전청년대표 등 내빈 포함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착공을 축하했다.  

 

 지난 5월, 유성 구암다가온 기공식에 이어 두 번째로 착공한 신탄진다가온은 237호 규모로 조성되며,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이 2024년 3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신탄진다가온은 기존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하고 같은 위치에 지하4층ㆍ지상20층, 연면적 25,299㎡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층은 주차장, 1층에는 도시재생창업지원시설ㆍ근생상가, 2층은 행정복지센터ㆍㆍ다목적강당, 3층 일부 경로당시설이 들어서며, 나머지 20층까지 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입주자의 편의와 주거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하고 넓은 평형대(21㎡ㆍ26㎡ㆍ29㎡ㆍ36㎡ㆍ44㎡, 54㎡)와 시세대비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고품질 및 친환경자재 사용을 통한 고급화로 누구나 거주를 희망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주택이 조성하겠다는 것이 대전시의 구상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청년 ㆍ 신혼 부부의 주거문제는 이제 비혼, 저출산, 인구감소 등으로 이어져 한 계층의 어려움이 아닌 사회전반의 문제로 파급되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도 공공분야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또한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데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라고 강조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질 좋은 보금자리를 저렴하게 공급해 나가는데 대전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드림타운 다가온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중구 선화동(대전테크노파크 2층)에 견본주택과 청년소통 기능을 겸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다가온홈페이지(www.다가온.kr)를 개설하여 온라인으로도 홍보 중이다. 

 

 대전시는 청년세대의 주거, 일자리, 문화를 연계한 청년주거모델을 개발하여‘25년까지 8천호,‘30년까지 1만 5천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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