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2022나눔캠페인 11억 5,700만 원 모금 사랑의온도 100도 채워 -
- 캠페인 시작 44일만에 조기 달성…2012년 이래 10년 연속 -

세종시민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이채봉 | news@thesegye.com | 입력 2022-01-14 2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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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코로나19가 몰고 온 어려움 속에서도 세종시민의 나눔 온기는 빛을 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전개한 가운데, 44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모금액 11억 1,600만 원을 목표로 오는 1월 31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세종시는 지난 13일 기준 11억 5,7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  

 

세종시는 2012년 희망2013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0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해왔다.  

 

이번 목표액 조기 달성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뤄낸 성과다. 

 

모인 성금은 전액 세종시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은 100도 달성과 관계없이 이달 31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참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세종시민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라며 “목표액 조기달성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지만, 오는 31일까지 모금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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