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벽문화관, <수요일 수많은 콘서트> 7월 17일부터 하반기 공연 시작

이상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8 0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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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벽문화관=세계타임즈 이상호 기자] 전주한벽문화관 2024 공연활성 무대지원사업 <수요일 수많은 콘서트>는 지난해 10개 단체(5장르)를 지원했던 것에 비해 12개 단체(7장르)로 확대하여 전주 문화예술인·단체의 실연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공연장의 활성화를 꾀한다. 

 

 

수수콘(수요일 수많은 콘서트)이라는 이름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수요일 저녁 7시 한벽공연장에서 뮤지컬, 무용, 클래식, 전통, 퓨전음악, 대중음악, 다원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상반기에는 6개 단체(5장르)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하반기 6개 단체는 클래식, 퓨전국악, 다원예술을 준비했다.

 

7월 17일에는 K-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아뮤제 오보에 앙상블 정기연주회-삶의노래’를 통해 9대의 오보에로 푸시킨의 작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8월 7일 전북음악예술종합교육원이 선보일 ‘한여름 밤의 콘서트’에서는 대중들에게 친근한 클래식 곡을 피아노로 연주한다. 피아노 전공 예술인의 무대를 시작으로 차세대 예술인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후 8월 21일 센세이션브라스는 1기, 2기 멤버의 조화를 이룬 연주를 준비했다. 창단 10주년 기념 클래식 공연 ‘제9회 정기연주회-Old & New’를 들려줄 예정이다. 

 

9월 11일 국은예에트(etre)는‘이슥도록_밤이 깊을 때까지’에서 신곡 <ETRE>를 발표한다. 전통악기와 재즈, 소리꾼 구성의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다. 10월 2일 21세기 현대음악 앙상블은 ‘가브리엘 포레 서거 10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포레와 제자 라벨의 곡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연주한다. 10월 30일 수수콘의 마지막 공연 ‘일드러머 이명창’에서는 재즈 드러머 홍지형과 소리꾼, 악기 솔로 조합으로 재즈음악을 곁들인 퓨전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한벽문화관 김철민 관장은 “수준높은 공연과 다양한 장르를 준비한 만큼 수수콘이 지역민의 문화향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 일정 확인과 예매 문의는 전주문화재단(www.jjcf.or.kr) 누리집 또는 전주한벽문화관(www.jt.or.kr) 누리집 종합일정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브랜드공연팀 (063-280-7006, 7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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