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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 전경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북세종 농촌 공동체 활성화 거점인 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는 농식품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정에 따라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비 49억 원·시비 22억 원 등 모두 71억 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원리 일원에 조성됐다.
건물은 연면적 1,734㎡, 지상 3층 규모로 주간보호센터와 세탁·반찬 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낮 시간 보호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탁·반찬센터는 독거노인 등 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센터 운영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상생북세종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주민 스스로 마을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시는 조치원읍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돌봄 지원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상생돌봄지원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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