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제작이 가능한 금천구민 및 금천 생활권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일까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2026 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금천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콘텐츠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제작된 로컬콘테츠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발히 공유되며 금천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선발되는 크리에이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정기 기획회의를 통해 금천구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이후 직접 촬영과 편집을 거쳐 각자의 시각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매월 다양한 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 다만 주요 제작 주제는 △ 시흥동 둘레길 투어 △ 금천하모니축제 △ 정조대왕능행차 등 지역 대표 행사와 관내 명소 및 일상 공간 등이다.
제작된 영상은 내용의 명확성, 영상 퀄리티,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거쳐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구는 게시된 크리에이터에게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영상 제작에 관심 있고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아이디어와 재능이 더해질 때 지역은 더욱 생동감 있게 변화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금천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나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02-2627-21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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