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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전경. |
이번 의료지원은 수해로 인한 건강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초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병원은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을 현장에 파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이 순환 참여하는 공동 지원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병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의료서비스에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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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지원 활동 모습.(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
한편,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및 긴급 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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