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4명 증가된 총 180명으로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19개 기관 배치
- 참여자는 행정업무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직무 수행
- 전성수 구청장,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경험하며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하는 계기 되길”

[서초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연계를 통한 장애인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경험을 지원하는 1년 단위 사업으로,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참여 대상이다.
2026년도 서초구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 규모는 총 180명으로, 전년 대비 4명 확대됐다. 구는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참여자들을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장애인단체, 공공기관 등 총 19개 기관의 맞춤형 직무에 배치했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참여자의 근무 안정성과 직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배치기관과의 협업 강화 ▲고충 상담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또, 참여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8~29일 이틀간 신규 직무 참여자 대상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며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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