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 직영사업 참여자 961명,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일자리 참여자 830명, 서대문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자 452명 등이 참석했으며 노인 일자리 모범참여자 29명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참여자 대표의 선서를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봉사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이어 보건안전공단 강사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구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211억 원을 투입하며 총 5,200명이 10개 수행기관에서 74개 사업에 참여한다.
올해는 특히 노인역량 활용사업과 공동체 사업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최대한 살리는 양질의 일자리 개발에 집중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살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드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함은 물론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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