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2년 학교공간 재구조화 ‘꿈을 담은 교실’ 백서 『학교, 고운 꿈을 담다』 발간

이장성 / 기사승인 : 2023-08-14 07: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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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꿈을 담은 교실 7개 분야 54개 우수 사례 학교 공간 성과 담아
◦ 꿈을 담은 교실: 학교구성원과 함께 노후교실을 미래교육과 사회적 변화 요구를 반영하여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변화하는 종합 디자인 사업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2년 학교공간 재구조화 꿈을 담은 교실 백서 『학교, 고운 꿈을 담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2년 꿈을 담은 교실 사업을 진행했던 158교 중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우수 사례로 선정된 54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백서를 통해 학교별 사용자 참여 설계 결과물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교의 교육 공간디자인 혁신 및 우수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백서에 담긴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학교 도서관 문화시설, 초등 ‧ 중등 꿈을 담은 교실, 특수학급 공간혁신, 협력종합예술활동 공간, 학점제형 교육공간, 다양한 모델개발 등 7개 분야로 서울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추진하였다.

 2022년도 학교공간 재구조화 꿈을 담은 교실 사업에 참여한 학교구성원(4,75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2.3%가 사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지속 및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94%가 찬성할 정도로 학교 사용자 맞춤형 공간을 조성한다는 사업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300억원을 편성하여「공존의 교육」의 하나로 배움과 쉼, 놀이가 공존하는 꿈을 담은 교실 사업을 159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새롭게「틈새공간 키우기」 사업을 확대하여 학교의 틈새 여백 공간을 힐링 및 학습공간으로 재디자인할 예정이다.

 2022년 학교공간 재구조화 꿈을 담은 교실 백서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되어 있으며, 서울시민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쉽게 E-book(☞ 바로가기)을 열람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교공간 재구조화 꿈을 담은 교실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참여로 기존의 획일화된 학교 공간을 미래를 향한 꿈을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환경으로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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