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9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

이채봉 / 기사승인 : 2024-07-16 07:46:32
  • -
  • +
  • 인쇄
- 대전지구전투 역사적 의의 조명, 시민 안보의식 향상 -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는 지난 11일 제9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한 데 이어 16일에는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의와 시민의 안보의식 향상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신희현 (전)육군 제2작전사령관, 최장옥 (사)미래군사학회장, 길병옥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장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학술회의(주제 발표), 라운드 테이블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 1부 학술회의에서는 대전지구전투가 6.25 전쟁에 미친 영향 분석, 대전지구전투 유공자 발굴 및 선양 방안, 대전시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대전지구전투 전적지 활용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고 2부에선 각 발제에 대한 집단 토론이 이어졌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지구전투는 6.25 전쟁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역사적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미군의 헌신을 잊지 않고 강력한 한미동맹을 통해 우리의 안보와 동북아 평화유지를 위해 정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구전투는 6.25 전쟁 발발 후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미 육군 제24사단이 북한군 제105 전차사단에 맞서 대전지역에서 치른 최초의 방어전투다. 당시 전투에서 미군은 818명의 희생과 막대한 장비 손실을 감당하며 북한군 남하를 지연시켜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전략적인 승리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