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고등학교(교장 박규서)는 지난 3월 19일(목) 오전 10시 30분 학생 자기주도적 디지털 학습공간인 스터디카페 수어지교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관식에는 배문열 총동창회총괄부회장 및 15기 동기회 이기광, 윤대식 동문 대표 등이 참석하여 새로운 학습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였다.

새롭게 조성된 스터디카페 수어지교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영역단위 공간혁신사업으로 2억 4천만원의 예산투입과 대구고등학교총동창회 15회 동기회의 책상과 의자 등 3,000여만 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기존의 자습 공간을 학생 중심의 학습환경으로 개선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수어지교(水魚之交)’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처럼 학생에게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공간은 학생들의 성장으로 의미를 완성한다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자율학습, 협업 활동, 디지털 기반 학습이 가능한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되어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학생 대표 3학년 조승우 학생은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신 학교와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책임 있게 활용하여 성장하는 학습 문화를 만들고 꿈과 학업 역량을 키워 가겠다”라고 다짐을 말했다.
박규서 교장은 “수어지교는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을 설계하고 성장하는 학교 문화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책임 있는 활용을 통해 학교의 새로운 학습 전통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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