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6년 친환경차 보급사업 본격 추진

한윤석 / 기사승인 : 2026-01-30 08:52:59
  • -
  • +
  • 인쇄
▸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등 총 4,325대 보급
▸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구매 불편 최소화·전기차 보급 물량 확대에 중점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년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전기이륜차·수소차 등 총 4,325대의 친환경차 보급을 추진한다. 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특히 전기차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65대 확대했다.
※ (전 기 차) ’25년 계획 3,477대 → ’26년 계획 3,542대 (전기이륜차) ’25년 계획 694대 → ’26년 계획 694대 (수 소 차) ’25년 계획 93대 → ’26년 계획 89대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최대 1,365만 원 ▲버스(중형) 최대 6,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 정액 3,25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차 제외)을 교체(3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장기 거주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을 기존 30일에서 90일로 강화했다. 아울러 접수 초기 과수요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방식도 접수순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통일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보조금이 단시간에 소진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보급 예산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연간 3회에 걸쳐 구매 신청을 받는 등 구매 시기별 형평성도 강화했다.

친환경차 보급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053-803-6371), 대구시 누리집(www.daegu.go.kr), 무공해차통합누리집(ev.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경재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친환경차 구매 지원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