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4:16[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요한1서 4:16[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본체는 사랑이다. 완전한 사랑이다.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나 과연 지금의 교회에서 완전한 사랑을 하고 있는가? 자기
네 종파, 자기네 교회 안에서만 사랑을 하고 있지 않은가?
종파보다 사람이 소중하다
고린도전서 10:32-33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고린도전서 10:32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 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다. 유대인은 믿음을 가진자, 헬라인은 이방인을 상징한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를 구분하지 말고, 우리 교회나 우리 종파나 어떠한 것도 구분하지 말고, 33절에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야 하며, 또한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하면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즉,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구분하지 말고 모두를 사랑으로 감싸며, 이웃에게 유익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된다.
구원을 얻지 못하는 조건
그러면 구원을 얻지 못하는 조건은 과연 무엇인가? 위와 반대로 종파를 구분하는 자, 그리고 자기 유익을 위한 기도를 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반증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종파를 초월하는 큰 사랑이다.
우리 교회 안에서 우리 교인들만 아끼고 우리 교회만 사랑하는,편파적이고 이기적인 사랑은 하나님 뜻과 관계없다.
그러나 나 역시 내가 속한 종교 집단에 와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수없이 부르짖었다.
그래서 편협한 기독교인을 양산하는 데일조했던 것이다.가 영적인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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