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중학교, 「학부모 정담회」개최를 통해 학부모와 소통하며 2026년 학교 교육과정 방향 논의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12-14 09:17:09
  • -
  • +
  • 인쇄
◦ 호평중, 학부모 정담회 개최하여 2026년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논의 자리 마련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호평중학교(교장 신정엽)은 12일, 학교장, 교감, 교사 및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정담회를 열어 학교 교육 현안에 대한 공유와 협력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2025학년도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 학생, 교사의 설문 결과를 토대로 학부모 건의 사항을 수렴하며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된 지필평가 운영 방식의 개선과 학교 특색 프로그램인 교과 연계 뮤지컬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교환하였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지필평가 운영 횟수의 증대, 제2외국어 선택교과의 개설 등을 제시하였고, 학교 측은 이에 대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평가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 뮤지컬 프로그램에 대하여 학생의 내적 성장, 교우 관계에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학습 분위기, 학력 저하가 염려된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하였다. 이에 대하여 학교측에서는 자유학기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한 희망자 중심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 외에도 제2외국어 선택 과목 개설,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및 특강 프로그램 확대, 학부모 공개수업 활성화 등을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안하였고, 학교 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학부모와 소통하며 학교 교육활동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학부모 회장은 “학교가 학부모와 소통하며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깊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평중학교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서 학부모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정례적인 정담회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