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학부모 입시간담회 입시 톡!톡! 성황리 개최”

이영진 / 기사승인 : 2017-07-23 09: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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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22일 강남대학교 우원관 대강당에서 ‘2017 대학연합 학부모 입시간담회, 입시 톡!톡!’을 개최했다.


학부모와 고교생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경기대, 명지대, 상명대와 함께 2018학년도 입시의 전반적 흐름과 대학별 전형의 변화 등을 요약 설명하고, 학생부위주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재 시점에서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호운 입학처 팀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박주용 강남대 입학사정관의 학부모 특강, 배영준 서울보성고 교사의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주요 대학의 2018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안내, 입학사정관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 등이 이어졌다.


‘학부모 입시간담회 입시 톡!톡!’은 올바른 입시 문화를 확산과 학생부위주전형의 안정적 정착 및 운영, 정확한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지난 2015년 강남대학교에서 시작되었다,


작년부터는 대학연합 행사로 진행돼 올해까지 2,000여명의 학부모와 고교생들이 큰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획일적 대학 진학 정보 제공이 아닌 진로와 진학 선택에 있어 대학과 학부모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대학교 기호운 입학전형관리팀장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자녀의 진로 방향을 찾고, 주요 대학별 전형 요약과 학생부위주전형 대비를 위해 정보를 교환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며 “이번 행사 중 특히 학생들과 4개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은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학과 안내로 상담 학생들의 진학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0%를 선발한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은 잠재역량우수자 전형이며 4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강남대학교는 사회사업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이다. 작년에는 정부의 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됐고, 복지·ICT융합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버산업학부, 소프트웨어응용학부, ICT 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 부동산건설학부 등을 신설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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