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고등학교, 2년 연속 서울대학교 합격생 배출 및 하이테크 산업 취업 인재 양성!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12-14 0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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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농생명 융합교육 기반의 미래형 공학 인재 양성 성과

◦ 캡스톤디자인수업으로 의사소통·문제해결 역량 갖춘 융합형 공학 인재 배출
◦ 봉사·문화예술교육 통해 공동체 의식 및 문화 감수성 함양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캡스톤디자인수업으로 의사소통·문제해결 역량 갖춘 융합형 공학 인재 배출

 

세경고등학교(교장 장계홍)가 올해도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며 미래 공학 인재 양성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경고 인공지능반도체과 3학년 박0현 학생은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스마트시스템과학과 수시 전형에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경고등학교 인공지능반도체과는 지난 3년간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이론 및 실습 중심 공학 교육을 제공해 왔다. 특히 학생 참여형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 대인관계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길러 미래공학 분야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세경고의 교육과정 경쟁력과 공학 특성화 모델이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농생명 수업 추가 이수로 AI·농업 융합형 전문 인재로 성장
 

박0현 학생은 미래유망 인공지능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회귀분석, 시계열 분석, 군집 분석 등 데이터 전처리·분석 기법을 익히며 공학적 기초역량을 다졌다. 또한 동아리 활동에서는 스마트팜 키트 실습을 통해 센서 데이터 수집과 자동제어 시스템 구현을 경험하며 실제 농업 기술 적용 과정을 체득했다.
 


여기에 농생명 심화 수업을 추가 이수하며 스마트팜 및 농업 분야의 실제 사례를 조사·분석함으로써 산업 구조와 기술 활용을 깊이 이해했다. 이러한 융합 경험을 통해 농업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 역량을 길렀으며, 이는 파주시가 추진하는 ‘농촌 융·복합 산업’과도 맞닿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진출역량 개발지원사업을 통한 실전 전문역량 확보
 

세경고는 학생들의 사회 진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회진출역량강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0현 학생은 이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 금융·소비자 생활교육, 이미지 리더십 프로그램 등 실전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며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직업역량을 강화해 왔다.
 

박0현 학생은 “입학했을 때부터 수능이 끝난 지금까지 학교에서 보낸 모든 시간들, 학교에서 경험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과 융합 교육이 전공 선택과 진로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경고등학교 장계홍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사회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실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세경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돕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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