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의료원·미세플라스틱·예방접종 등 도민 삶 개선 위한 입법활동 평가 -

[충남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법률저널이 주최한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의정대상’은 지방의원의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 행정 감시 기능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정 의원은 충남 광역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정 의원이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인 입법, 정책 제안, 집행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 의원은 충청남도 지방의료원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의료 재정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제정, 유산·사산 지원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도민 건강권 보호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충청남도 상급종합병원 확대 촉구 건의안과 지방의료원 국가책임제 도입 촉구 건의안, 충청권 국립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촉구 건의안 등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을 넘어 국가 정책 개선을 적극적으로 제기한 의정활동 역시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은 도민의 삶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있다”며 “이번 수상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격려해 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조례와 정책으로 연결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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