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女 저성욕증 치료제 독점 판매

이영진 / 기사승인 : 2015-12-07 0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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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본사에서 여성 저성욕증 치료제에 대한 계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종근당 김영주 대표(우)와 에스원바이

오파마 닉 시촌(Nick Sitchon) 대표. <사진출처=종근당>  

 

[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최근 미국 제약사 에스원바이오파마(S1 Biopharma)사와 여성 저성욕증 치료에 대한 국내 최초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7일 종근당에 따르면 이 약물은 현재 에스원바이오파마사가 미국에서 임상 2상 진행중이며 미국과 국내에서 추가 임상을 거쳐 2019년 국내 발매될 예정이다.

 

여성 성기능 장애의 종류는 저성욕증, 흥분장애, 극치감 장애와 성교통 장애로 나눠진다. 이같은 성기능 장애는 자신감 상실과 함께 부부관계 악화에도 영향을 미치다.

 

종근당이 계약을 체결한 여성 저성욕증 치료제는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해 저성욕증 여성이 정상 성욕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초기 임상결과에서도 저성욕증을 앓고 있는 여성의 76%가 약물 복용 후 성욕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종근당은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갱년기 치료제 등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을 위한 품목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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