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제1회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2023~2026년) 지역 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지역의 보건의료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계획의 연차별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건강한 시민, 행복하고 안전한 남양주’를 비전으로 삼아 △감염병 및 재난‧응급상황 대응 강화를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통한 보건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 △시민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한 건강 형평성 향상 △건강인구 확장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체계 마련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 시행 성과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방문 건강관리 사업, 산후조리비 지원율 등 주요 지표가 목표치 100%를 달성했으며, 감염병 관리율과 동부권역의 보건의료 기능 강화도 목표에 근접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연차별 지역 보건의료계획 심의 외에도 △2026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계획 △2026년 헌혈 권장 지원 사업 계획 △2026년 건강생활실천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는 지역의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을 점검하고 2026년 보건의료 사업 전반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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