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은 도시청결 기동대의 출범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시의원, 도시청결 기동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기동대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도시청결 기동대는 울산시 55개 읍면동별로 2명씩 배치, 총 110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 지난 1월 5일부터 가동했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주요 도심지 및 주택가 골목길, 유원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제초작업, 무단투기 쓰레기 청소 등 상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울산시는 '도시청결 기동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결 도시를 만들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품격 있는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울산을 찾는 모든 이에게 쾌적한 인상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우리 시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모여 우리 울산이 세계적인 환경 모범도시로 거듭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시에서도 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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